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6화 (문단 편집) === 추가 정보 및 전략 === * '''거짓말 안하기''' 자신이 보유한 가넷을 빼앗기지 않는 기초적인 방법. 여기에 상황에 따라 가넷을 얻는 것은 덤. * '''고의 꼴찌''' 장동민이 잠시 언급한 전략. 자세한 사항은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으나 7라운드에 가면 자신이 꼴찌를 할 수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매 라운드 거짓말을 통해 빼앗겨서 꼴찌가 되는 전략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자신이 보유한 가넷을 1개씩 양도하는 방안인 듯하다. * '''다수 연합''' 게임 특성상 다수가 연합하여 정보를 다수 보유한다면 판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방송에서 겉으로는 4:4 연합이었지만 실제로는 6:2(최정문과 김경훈이 스파이)연합이었고 이중 최정문은 중간에 잘못된 정보를 주게되어 장동민 연합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되고 5:3 연합이 되었다. * '''스파이 심기''' 실제 장동민 연합이 시도한 전략. 상대팀에 스파이를 심어 모든 패를 읽고 판을 제어하는 방법이다. 방송에서는 특정한 '''사인'''을 이용했다. 또한, 스파이를 1명이 아닌 2명을 심어 스파이의 '''이중 스파이를 통한 배신'''을 막아낸 것 또한 좋은 전략. * '''배신''' 자신의 팀마저 속이고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전략. 최연승이 마지막 라운드에서 사용하였으나, 더 큰 배신에 의해 무산되었다. * '''2인 왕따 전략''' 전원이 아니더라도 최소 6명이 담합하여 2명을 탈락후보로 삼는 전략. 마피아(카르텔) 4명, 경찰 1명, 거지 1명으로 가면 2개 혹은 4개의 가넷을 6인 연합이 차지하게 되며 중간 가넷 양도를 통해 최대한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한다. * '''[[가버낫]]''' 플레이어 전원(혹은 7명)이 단합하여 제작진에게 가넷을 왕창 뜯어내는 전략이다. 성공 시 32개 획득. 만약 데스매치에 간다면 데스매치 승자에게 패자의 가넷을 전부 양도한다는 약속을 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